최화정 자라 미니 숄더백 최화정 자라핸드백

2024년 6월 13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채널에서는 최화정 님이 품절대란 "최화정이 진짜 쓰는 애정템"이란 주제로 영상을 올려주셨어요. 

최화정 님의 채널에서는 톡톡 튀고 소장욕구 뿜뿜 하는 최화정 님 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소품들을 소개해주셔서 항상 관심 있게 보게 되는데요. 이번 영상에서 눈에 띄는 소장품은 자라 http://www.zara.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미니멀 플랩 숄더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화정 자라 미니 숄더백

 

 

최화정이 진짜 쓰는 애정템, 가방은 어디 제품?

최화정 님은 역시 가방 하나를 들더라도 느낌이 팍 살게 이쁜 가방을 드시네요. 원래 실버 컬러를 구매해서 들고 다니셨는데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의 부인이 블랙을 들고 다니는 모습에 반해서 블랙도 나중에 추가로 구매하셨다고 해요. 

 

너무 예쁘면 깔별로 구매하는 게 국룰이죠. 올여름은 실버 컬러가 너무 힙하고 유행인데  현재 자라 사이트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는 게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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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찐템이라서 파티 때마다 실버백을 들고나가셨는데 보는 사람마다 그 가방 어디 거야?라고 물어봤다고 해요.

최화정 님이 들면 정말 어떤 가방이든 명품처럼 보이는 매직! 이 있잖아요. 

 

사람들한테 "어! 이거 발렌시아가 거야" 해도 믿을 정도로 독특하고 엣지 있는 가방인데요. 

 

 

명품 발렌시아가 가방이 아닌 바로 자라 제품이었어요. 

 

제가 느끼는 자라 매장은 쇼핑하기도 편리하게 되어있고, 피팅이 가능한 점도 너무 좋고요. 무엇보다 아주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사이즈별로 구비되어 있는 점이 매력적인 브랜드라고 생각되는데요.  최화정 님의 진짜 애정템 한번 구경하러 가볼까요?

 

 

 

여기서 잠깐! 자라(스페인어: Zara)는?   https://www.zara.com/kr/

자라(스페인어: Zara)는 스페인에서 만든 글로벌 SPA 패션 브랜드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패션·의류 기업인 Inditex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1975년 첫 자라 매장을 열었으며, 1990년대 이후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하였고 제조에서 유통을 일원화한 패스트 패션의 열풍으로 급성장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의류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라 매장의 특징은 젊은 층이 좋아할 수 있도록 각 도시의 번화가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자리 잡고 있으나, 고급 의류보다는 중저가 의류를 주로 취급하여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매장이기도 합니다.

 

한국에도 2008년 서울 명동과 강남에 매장을 오픈 한 이후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32개의 매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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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미니멀 플랩 숄더백 정보

• 금액 :   ₩ 49,900
• 스타일 : 미니멀한 스타일의 숄더백
  끝 부분에 와이드 스트랩과 버클 디테일이 매치됨
  내부 안감 처리
  자석이 달린 플랩으로 여밈
• 사이즈 : 세로 x 가로 x 폭: 12 x 26 x 5cm
• 제품 모델명 : 블랙 | 652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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